더애수

REVIEW

네이비 이중지 남방

작성자 윤정(ip:)

작성일 2024-03-15

평점

저 혼자 살짝 두께감 있는 청 생각했나봅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고 화이트데이 미리 선물준다고 고르라해서 받은건데 넘 급하게 봤나봐요 ^^;; 그래도 봄 되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흰바지나 그런데 매치해서 입으면 좋을 거 같네요.

지금은 얇아서 추위 마니 타는 저에게는 입기에 너무 빠르고 좀 두었다가 나중에 입어야할까 봅니다. 천은 한여름에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품이 클줄알았는데 55,66이 입어도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피부가 하얀 사람이 입으면 더 이쁠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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