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다음주나 되야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 왔네요, 너어무 오래 기다린지라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제발 가격대비 중간만가다오'의 마음으로 받았는데요,,
먼저 깔끔한 포장 감사드려요, 사실 패딩만 온줄 알고 엄청 무겁네(박스포장) 했는데, 와, 코트도 같이와버려서 좀 신났어요,,,
그랬는데, 옷을 꺼내며 좀 과장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코트가 너무 빳빳해서요, 이런 느낌 처음이었어요, 뭐랄까 마치 굉장히 두껍고 빳빳한 부직포의 느낌? 반 접어서 왔으니 살짝 주름이 갔는데 이게 과연 펴질까 싶었지요, 입어봐도 역시나 뻣뻣;; 그리고 걸어 놓고 몇시간 후에 봤더니 접힌 부분이 펴져있고 다시 입어보니 처음보다 부드러운 느낌;; 입다보면 더 부드러워지겠죠? 하하 쨌든 마구 편하게 잘입을것 같아요,,,또 따뜻하겠어요,,,
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는데 디자인 자체는 아주 참 맘에 듭니다! 잘 입을께용! 사은품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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