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애수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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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 칼라 중에 제일 기대가 없었던 브라운인데....

작성자 박지혜(ip:)

작성일 2021-11-04

조회 189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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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실물로 보니 제일 손이 자주 갈 것 같은 칼라예요.

니트 두께도 도톰하고 어깨에서 살짝 내려온 캡 소매 형태의 소매 부분도 예쁩니다.

얇팍한 목 폴라에 레이어링하면 겨울에 보온도 되고 스타일을 살리는데 좋은 역할을 할 아이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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