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휴대폰넣고, 립스틱넣고, 컨실러(펜슬),약봉지하나
넣고서 크로스로 한시간쯤 매고다녔더랬죠
근데 뭐죠...
어깨가허전해서보니 끈이 끊어져버린겁니다.
어떡하지보다는 창피하기도하고, 적은돈주고 산것도아닌데 억울했습니다.
옆에계신지인분이 눈치채시고는 임시방편으로 바늘로 꼬메고, 강력본드사다붙이고 난리났더랬죠.
아...
반품도 안된다...생각이듭디다...
이런거팔지마세요
아님, 검수잘하고보내시던가요
(2020-07-29 00:46: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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