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전정장은 아니고 세미정장 느낌의 코트인듯. 그렇다고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지는 않아요.
2. 핸드메이드정도의 두께인데 그정도로 가볍진 않습니다
3. 소매가 짧은줄은…
4. 니트로 된 부분을 떼면 목둘레로는 카라가 없어요. 근데 요새 패딩에도 니트 카라 붙어서 나오는 상품 많잖아요. 그거 생각하면 특징이 확실한 코트에요.
5. 총평: 완전 따뜻한 느낌은 아니라 엄청 추울때는 입지 못해요. 하지만 차타고 결혼식가거나 모임에 기분내고 싶을때는 제격입니다. 소매길이 때문에 조금 망설였지만 니트카라가 올킬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