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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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켓 반배기 팬츠
  • 2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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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찰랑하고 낙낙하지만 세련된 바지

작성자 이영희(ip:)

작성일 2020-07-15

조회 121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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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입고 친정에 갔다가 엄마가 이쁘다고 하셔서

벗어드렸다가 다시 찾아와서 생각난 김에 후기 남겨요.

엄마가 너무 편하게 잘 입었다고 밑위가 길고 통이 있어서

모임갈때도 편해서 여름내 입었다고 하셨구요,

저도 1년만에 받았지만 새것같은 찰랑하고 처음받았을때 처럼 변질 없어요.

계속해서 좋은 제품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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