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함량이 60프로 밖에 안 돼어서 한겨울엔 절대 안될것 같구요, 영상의 날씨에만 입을 수 있겠어요. 하지만 처음부터 울함량은 알고 산 거라 괜찮구요 어차피 특이한 칼라 배색과 디자인 보고 산 거라 그 점은 마음에 듭니다.
희안하게 애수 착샷도 그레이가 살짝 푸른빛이 도는것처럼 보이고. 제가 찍은 착샷도 푸른빛이 감도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그냥 진짜 완전 그레이. 쥐색이네요.
얇은 만큼 가볍고 배색과 디자인은 무난하게 있기 괜찮을 거 같아요. 77 사이즈인 제게도 딱 맞게 잘 드러갑니다.